규정 바꿔가면서까지 4선 이상 하려고 작년 초에 16강 진출 기념한다는 개소리 씨부리며 k리그 승부조작 가담자들 사면하려 했잖아

여론 나빠지니 결국 번복하긴 했지만

벤2랑 재계약 안하고 감독선임위가 국머 차기감독으로 해외감독 접선 중이었고 성사 단계였는데 꿈규가 자기 덕질 대상인 클샴푸를 임의로 꽂음

그것도 고연봉으로 꽂아서 아컵 때 무전술로 일관하며 선수단 관리도 안해 결국 4위에 그쳤는데도 안 짜르려 했잖아

슛돌이가 7한테 하극상한 걸로 시선 돌려놓고 클샴푸는 자기 축구외교 목표로 클샴푸 지키려 했지만 역시 여론이 나빠지니 접음

클샴푸 경질 문제로 축협 회의할 때 꿈규 사진 찍힌 거 보니 존트 빈정 상한 표정이더라 ㅅㅂ

결국 클샴푸 경질되면서 위약금 왕창 챙겨나가는 바람에 축협 자금 부족해졌다고 국내감독으로 선회했지

홍띵보는 물론 그 사단까지 납치하려다 k리그 팬들이 항의하니 축협에선 바캉서 추천하는데도 황서농을 데려옴 

참고로 현 u23 대표팀 감독으로 황서농 꽂은 것도 꿈규임 ㅋㅋㅋ

결국 자기 말 잘 듣는 허수아비 감독으로 앉혀놓고 자기 권력 유지하는 일에나 급급하지 축구에는 관심도 없고 오히려 망치고 있음

금수저에 그 성별이라 오냐오냐 자랐는데 집안에선 쩌리라 축구판 와서 권력 쥐니 눈에 보이는 게 없나 봄

축구 보는 국민들이 반발하고 축협 내부에서조차 반발이 있는데도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하는 거 존나 극혐임

축협 회장 될 만한 사람들 정치질로 다 제거해서 계속 단독출마해 지금 3선째인데 이변 없는 한 4선까지 될 것 같아서 더 그래

국감도 축협일 핑계로 안 나간다지만 정작 축구판 말아먹고 있고 축협에 사비로 내놓은 것도 거의 없음 ㅋㅋㅋ

7 등 선수들이 사비로 축협에 기부한 게 꿈규가 기부한 금액보다 더 많다는 게 믿어지지 않겠지만 사실임

무능력한 재벌이 축구판 말아먹는 꼴 언제까지 봐야 하냐 ㅅㅂ

황서농 임시라고는 하지만 3월에 잘하면, 그리고 파올 가면 국내감독이 해외감독보다 낫단 핑계로 황서농 정식으로 앉힐 각이라 더 빡침

파올 못 가도 현재 황서농만큼 꿈규 아바타하기 적격인 인물도 없어서 임시 국머감독 하느라 힘들어서 그랬다고 부둥거리며 꽂아줄 각임

축협 내부에선 바캉서 추천하는데도 꿈규가 황서농 지명했고 황서농이 수락하니 바로 황서농으로 갔다던데 황서농도 짜증나

k리그 감독일 때 무능한 거 다 드러났는데도 여전히 a대표팀 감독이 목표라 꿈규 라인 타고 u23 대표팀 감독으로 절차 안 거치고 들어왔다며 

꿈규랑 그 라인들도 문제지만 꿈규 위시해서 쉽게 지도자길 걷는 황서농 같은 일부 선출들도 문제인데 축협 한번 뒤엎으면 좋겠네

때마침 총선 임박했으니 정치인들이 물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