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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16:38
오늘 뿐이겠냐 그 다음 날도 일주일 내내 한달 내내...

먹어도 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초콜릿 산더미인데 묭...한 얼굴로 아무 생각 없이 와그작 와그작 초콜릿 먹는 정댐 옆에서 오얄이 도끼눈 뜨고 노려보고 있음ㅋㅋ


"대만군. 좋아요?"

"웅...뭐가?"

"초콜릿 그렇게 많이 받은거. 다 먹네 결국."

"잉...그럼 버리냐...? 버릴수도 없구..."


힝구대만 된 대만이 옆에서 양호열 한숨 푹 쉼.

맞는 말이긴 함 버릴 수는 없지...근데 저 많은 초콜릿들이 다 정대만 입속으로 들어가는거 보니까 빡쳐서 옆에서 자기도 초콜릿 몇개 까서 와작와작 먹기 시작하는 양오얄.

정대만 남자들한테 받은게 대부분이긴 한데 여자들한테 받은것도 많음 그거 생각하니까 더 짜증나서 짜증나...짜증나 남발하면서 초콜릿 먹어치우는 양호열ㅋㅋㅋ

아기깜토 남친이 그러고 있는거 대만이가 잠시 바라보다가 피식 웃고 그게 그렇게 신경쓰여? 물음. 오얄이 도끼눈 치켜뜨고 노려보니까 정대만


"그런걸 뭘 신경쓰냐. 어차피 내 아래 지금도..."


어제 하도 해서 다물리지도 않는 구멍에서 정액 주륵 흘러내리고 있는거 느끼면서 야살스럽게 말하는 정대만 때문에 말 끝까지 다 안했어도 양호열 그거 무슨 뜻인지 깨닫고 얼굴 시뻘개짐 

정대만이 아무리 여자들한테 초콜릿 많이 받아봤자 아기남친한테 매일 아래 박혀서 가버리는 나날들 보내고 있는데 무슨 상관이냐 양오얄이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