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그려도 농알못이 휘두르는 적폐가 아님
진짜로 막 붙잡고 껴안고 뒤엉키고 난리남 ㄹㅇ
느바 보다가 혼자 민망하고 머쓱해진 적이 한두번이 아님 낄렵낄렵

그런 의미에서 인바운드 패스 들어오기 전에 포지션 잡으면서 견제하는 동오명헌(안사귐)
지들도 경기중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나중에 돌이켜보고 어 이거...?함






산왕놈들 중에 은퇴하고 감독할만한 애 누구 있을지 깊생하다가 그린 정성구 감독님
정성구 감독 잘 어울림. 잘 할 것 같고... 프농 뛰다가 34살 쯤 은퇴하고 38~39살 쯤 감독 데뷔할 것 같다.
이명헌도 감독될 것 같고...
정우성 이런 애들은 감독 절대 못함. 하고 싶어도 하면 안 됨;; 내추럴본 천재들은 남을 지휘할 수 없어
신현철은 코칭에 재능 있어도 안 할 것 같음.
김낙수는 감독 안 어울림. 자기도 생각 없을 듯.
최동오도 감독 안 함. 작은 사업 하면서 간간이 다같이산다 같은 관찰예능 한번씩 나올 거 같음







느바 데뷔전 직전에 워밍업하는 정우성
마2애미 ㅎㅣ트에 드랲 됐으면 좋겠음.
왜 히트냐면 정우성 드래프트 할 즈음에 팀 하더웨이 소속이 마이애미 히트여서...
퍼슬덩에서 미국우성이가 신은 농구화가 팀 하더웨이 나익기ㅇㅔㅇㅓ zoom flight 96 올림픽이었기 땜에,,,,,,





맨날 빡빡머리만 그리다가 지겨워서 장발 상상해봄

이명헌 의외로 관리 열심히 하면 좋겠음
머리 기르면 뭔가 미묘하게 예뻐지는 망둥어...

정성구 맨번 개잘어울릴 것 같지 않냐
맨번의 이데아 정 성 구
개 큰 솥뚜껑 손으로 머리끈 꼼지락대면서 묶는 상상하면 기분이 찢어진다

김낙수 잔머리 존나 많을 거 같음

최동오는 뭘 해도 산왕놈들한테 지탄받음. 잘생겨서 뭘해도 이상하게 약오르기 때문에...



그러하다..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