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코가 백날 여우놈 너무 시끄럽고 말이많고 짜증난다 말해도 북산포함 아무도 인정을 안해줘서 배코만 뒷목잡는 나날이였는데 미국가서 우성태섭이랑 쉐어하우스하면서 달라질거같지않냐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우성태섭도 몰랐는데 태섭이가 귀가 밝아서 ?? 하다가 강백호 검열 및 잔소리 우다다 하는 태웅이 목소리듣고 어우;;;;; 하고 배코말이 찐이였다는거 깨닫고 우성이 있든말든 둘 다 오프일때 배코 등뒤에 매달려서 쫑알쫑알 시키고 어디가 나가지마 나랑있어 어딜가려고(섬뜩)하는거 마주한 밤톨우성이 태섭이한테 그날 잉잉거렸겠지 자기야 자기네 후배 넘 무섭더라 눈빛이....


느바에서 즐농하느라 + 넷이 각자 팀 달라서 배코의 의견이 도시괴담으로 떠도는데 국대되거나 누군가 한솥밥먹게되거나 국내로 복귀하면 인정추 날려주는바람에 시끄럽고 짜증나게 들러붙는 여우를 처치하고싶은 배코와는 달리 백만 태백러들만 신나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그도 그럴게 인터뷰내용에서 애웅이 시끄럽고 말많은거 맞는데 강백호 한정이고 강백호가 그걸 몰라서 그런다. 이러는데 어캐 안신나요 끼요오오오옷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