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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10:59
Inside Jurgen Klinsmann and South Korea’s awful Asian Cup: Tactics, travel and too many smiles

이게 제목인데 끔찍한 펄럭국대의 아시안컵 & 너무 많은 웃음들 이 공존한다는게 이 대환장 상황을 나타내주는 듯ㅎ
기사에서 펄럭의 아시안컵 우승에대한 열망과 선수들의 포텐셜, 마지막 아시안컵이 될듯한 주장, 피파랭킹 등을 말하며 배경설명 해주는데 제3자 시각이라 더 어처구니 없어보임ㅎ

클샴푸만은 왜 웃었느냐는 질문에 "칭찬을 건네는 그 순간에 미소를 짓지 말라고 한다면, 접근 방식이 다른 겁니다."라고 답했다. 스마일 게이트였다. < 이 부분 ㄹㅇ 얼탱
스마일 게이트였닼ㅋㅋㅋㅋㅋㅋㅋ

온갖 그의 실패 경험들 재조명해주고 펄럭에서도 체력 훈련 위주로 시켰다는것도 말함
아니 전부 아는걸 왜..ㅋㅋ.. 응 몽규야.. 너도 기사에서 욕해..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이 전해준 이야기도 기사에 실림 클샴푸만이 탄탄한 전술보다는 아우라와 자존심에 의해 팀을 운영하려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라고 했대..ㅎ..아니 축구에 전술이 없으면 그게 동네 족구지 축구인가

기사 마지막 부분이
>언론, 대중 등 모두가 긴장하고있지만 클샴푸만은 위기를 극복하며 웃음을 잃지 않는다 그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긍정적인 점이 많다며, 세계컵 예선을 위해 다시 시작하는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펄럭 대표팀에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클샴푸만이 거의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