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블아이돌이었던 대만이 은퇴한 뒤로 쌀국으로 같이 와서 아가노력의 날을 보내 보게된 대만이 존똑인 2세를 외출할 때면 성난 팔뚝으로 안아 올려서 품에서 절대 안놓는 느바송 사진

2세 아가가 자기 입에 물고있던 침 잔뜩 묻은 쪽쪽이 빼서 아빠 입에 대면 그 핫한 얼굴로 아가 쪽쪽이 문채로 다니는 바람에 그새 새 쪽쪽이 문 아가랑 나란히 쪽쪽이 문채로 다니는 느바송 사진

대만이 은퇴 후 안좋아진 다리가 2세 까지 낳아 더 약해져있어서 가족들이랑 같이 시간 보낼 때는 절대적으로 아가 케어 본인이 다 해가지고 그 핫한 바디에서는 섹시한 향수 냄새 대신 아가 냄시 나는 느바송 사진

마누라 형이 자기 팔뚝, 가슴 쪼물딱하는 거 좋아하니까 비시즌에도 절대 쇠질 멈추지 않고 그 핫바디 유지하는 느바송 사진


개좋지 않냐ㅠㅠㅠㅠ


대만이랑 2세랑 다같이 외출하면 늘 그렇듯 2세 안고다닐 줄 알았는데 웬일로 유아차에 태우고 있길래 뭐지 싶을 거야. 같이 걷는 대만이 부둥부둥하랴, 유아차에 앉아있는 2세 부둥부둥하랴 바쁘던 차에 대만이 허리 조심스레 감싸안고 배 어루어만져주는 느바송 사진 찍히면서 느바송 와이프 둘째 가진 거 아니냐고 팬들 호들갑 떠는데 아니나다를까 어느 날 찍힌 사진에 제법 배 불러가지고 임부복 입은 대만이랑 옆에서 꿀 떨어지는 눈으로 마누라형 바라보며 2세 챙기는 느바송 사진 찍혀서 역시 임신했다고 국내외로 떠들썩해지는 거 보고싶다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