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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2:57
그거 대만이한테서 확인사살 당할때 얼굴 시뻘개질거 같은게 개꼴림 ㄹㅇ 사랑하는 형 안에 들어가는 감각에 정수리 꼭대기까지 오싹해지는 기분 느끼며 미친듯이 허리 털어대는 송태섭...스스로도 왜 이렇게 절제가 안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겠지

뭔 발정난 짐승이 교미하는 것마냥 착착 소리내며 형 안 범하는데 아래 깔려서 우는 소리 내던 정대만 갑자기 발로 송태섭 확 밀어내면서 야, 적당히 좀 해! 함. 태섭이 형 그 말 한마디에 옙 하고 꼬리 내리고 바로 자지 뺄듯ㅋㅋㅋㅋㅋ근데 정대만 한다는 소리가

"어우, 송태섭 코트 위에서 빠른건 알았는데 침대 위에서도 장난없네. 나 너때문에 아래 뚫릴거 같아."

이딴말 무자각으로 막 함. 송태섭 진짜 머리 존나 새하얘지겠지 스스로 자각하는거랑 형이 직접 그런 말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니까...그 말 듣자마자 뺀 자지에서 주륵 정액 흘리면서 사정하는 송태섭 보고싶다




​​​​​​태섭대만 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