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중국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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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14:51
ㅅㅍ주의
개인감상주의
줄거리 중심 아님 ㅌㅈ해석중심
재탕을 위한 정리
나붕맘대로 다병연화, 비성연화 중심임
21화 [여택 옥루춘 살인사건]
- 사고문 다과회에서 이상이 욕한다고 발끈하는 다병
- 적비성, 연화루 찾아온 완만 보고 연인이냐고 물어보고. 좋아하는 거 같으니 내가 납치해줄게! 하는 적비성 ㅋㅋ
- 연인인가? /아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 대답이나 해 / 아냐 / 저 여인을 짝사랑하나 보군 내가 여인을 납치할 테니 신분에 대한 정보를 줘.
- 적비성 기억 살리겠다고 약 달여서 주는 다병, 마시라고 실갱이 하다가 화내는 적비성. 투닥거리는 둘 중재하는 연화
- 술 한잔 하며 다병 풀어주는 연화. 앞으로 뭐든 숨기는 거 없도록 하자며 술 한잔 하자는데 그 술 받아서 아비 갖다주는 연화.
- 호갑투 껴보는 연화(후궁포스)
- 목욕시중 든다니까 놀라서 뛰쳐나온 다병, 이연화는 안나오고 목욕 중이라는 말을 듣고 삐죽거리는 다병
22화 [여택 옥루춘 살인사건]
- 잠에 취해 여자랑 방에 가는 연화 보며 달구경 하러 나오는거 잊지 말라고, 나 기다린다고 애달프게 외치는 다병
- 달구경 안나왔다고 여색에 빠져서 자길 버렸다고 연화에게 씩씩대는 다병. 우리는 따로 잤다고 해명하는 연화
23화 [여택 옥루춘 살인사건]
- 적비성 날아서 등장. 소소용이 너무 시끄러워서 널 찾아왔다는 아비. 비밀1개에 소원3개권 얻고 적비성 부려먹는 연화
- 아비 한번 잘라서 보여줘봐 / 싫어 / 한번만~ 저녁에 맛있는거 해줄게 / 네 음식은 맛도 없는데 그거 먹자고 칼을 뽑아?
24화 [여택 옥루춘 살인사건]
- 금원맹한테 알림 가는 장치 시끄러워서 뽑아버렸다는 적비성, 그거 보고 웃는 연화, 방다병 시켜서 범인 두들겨 패는 연화
25화 [석수촌 살인사건]
- 다병에게 강호는 위험하니 부마 되어 편히 살라고 하는 연화, 그런 말 말라는 다병
- 사당 찾으러 가다가 연화는 혼자 떨어지고, 적비성과 다병 함께 싸우는
- 양주만 때문에 이연화가 이상이라고 의심하는 다병
- 다병에게 거짓말 하는 연화를 보며 왜 거짓말하냐고, 나에 대한 비밀 하나 알려주면 다병에게 거짓말한 사실 말 않겠다는 적비성
- 금원맹과 싸우며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는 적비성
- 석수촌 내 객잔 조사하는 세 사람
26화 [석수촌 살인사건]
- 석수촌 객잔의 흔적 보며 무공 이야기 나누는 연화와 비성
- 가져온 빵 나눠먹는 비성과 다병. 둘이 쓰러지고 적들 나타나자 구해주는 백의대협. 정신 들자마자 이연화 구하러 뛰어간 다병
- 뭐야? 왜 이러는 건데? 불쾌하게 더듬지마 (연화) /네가 다쳤을까봐 본거다 (다병)
- 연화 혼자 납치당하고, 비성과 다병 연화 찾아나서고
- 두 사람 부축 받으며 일어나는 피투성이 연화
27화 [석수촌 살인사건]
- 아비 기억 되찾게 치료 중 금원맹 나타나고.
- 방다병이 위험한 상황이 되자 결국 정체 드러낸 이연화.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박다병
- 쓰러진 연화, 의심하면서도 걱정해서 보살피는 다병
- 난 너를 진심으로 대햇는데 넌 어땠지? 거짓말 하지 않겠다더니 결국 그 말조차 거짓이었어. 사람 마음 이용하는 건 대단하신 이 문주를 이길 자가 없지 내가 너를 잘못 봤어. (다병)
- 다병과 싸우고 부러진 피리 들고 연화루로 힘겹게 가는 연화
- 기억 못 찾은 척 하는 적비성. 이상이가 또 존상 앞에 나타났다고 화내는 각려초
28화 [소원성 하효혜 납치사건]
- 보도사 가서 무료대사에게 이연화 일 물어보는 다병, 이문주에게는 오랜기간 다병 밖에는 벗이 없었다는 소리 듣고 (내 생각엔 이때 이미 맘 다 풀림)
- 소원성에서 마주친 연화와 다병. 연화 벽에 몰아넣고 화내다가 연화가 아픈 척 하니까 결국 또 당하고 연화 튀튀
- 하당주가 연화를 집에 초대하고. 엄마 앞에서 투닥거리다가 혼나는 다병. 난 이선생을 보자마자 호감을 느꼈다며, 둘이 무슨 일이 있었든지 여기서 풀라며 중재하는 엄마. 역시 사위/며느리 사랑은 장모.
- 백천원 출동, 포박당한 연화
29화 [소원성 하효혜 납치사건]
- 어머니 납치된 후 같이 사건 조사하는 연화와 다병
- 같이 손잡자고 이야기하는 연화, 같이 손잡자고? 단서 찾으면 말해주지 왜 혼자 갔냐고 오히려 추궁하는 다병
30화
- 연화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하는 다병
- 팔을 들 수 없어 보살핌을 바란다,고 해서 가봤더니 손을 데였다고 아프다고 (호~ 해달라는) 불여시 짓하는 연화
- 연화 한독발작, 추워서 바들바들 떠는 연화, 달려가서 안고 이불 덮어주고 술 먹여주고. 밤새 보살핀 다병.
- 이연화 풀어준 어머니.
- 방다병 묶어서 협박 중인 우두마화, 다병 구하러 온 연화. 연화가 벽차지독에 중독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 다병
- 쓰러진 이연화 체포하러 온 백천원에게 이연화는 아무도 못 건드리고 자기가 데려간다며 백천원 수사관패를 던져버리는 다병
- 이연화는 제가 데려갑니다. 그 누구도 이연화는 못 건드립니다 (다병)
- 깨어나서 약 찾는 연화, 연화루로 달려가려다가 간파하고 돌아온 다병. 다시 한독 발작하고 피토 연화.
- 이연화 업고 사모가 있는 산을 오르는 다병
개인감상주의
줄거리 중심 아님 ㅌㅈ해석중심
재탕을 위한 정리
나붕맘대로 다병연화, 비성연화 중심임
21화 [여택 옥루춘 살인사건]
- 사고문 다과회에서 이상이 욕한다고 발끈하는 다병
- 적비성, 연화루 찾아온 완만 보고 연인이냐고 물어보고. 좋아하는 거 같으니 내가 납치해줄게! 하는 적비성 ㅋㅋ
- 연인인가? /아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 대답이나 해 / 아냐 / 저 여인을 짝사랑하나 보군 내가 여인을 납치할 테니 신분에 대한 정보를 줘.
- 적비성 기억 살리겠다고 약 달여서 주는 다병, 마시라고 실갱이 하다가 화내는 적비성. 투닥거리는 둘 중재하는 연화
- 술 한잔 하며 다병 풀어주는 연화. 앞으로 뭐든 숨기는 거 없도록 하자며 술 한잔 하자는데 그 술 받아서 아비 갖다주는 연화.
- 호갑투 껴보는 연화(후궁포스)
- 목욕시중 든다니까 놀라서 뛰쳐나온 다병, 이연화는 안나오고 목욕 중이라는 말을 듣고 삐죽거리는 다병
22화 [여택 옥루춘 살인사건]
- 잠에 취해 여자랑 방에 가는 연화 보며 달구경 하러 나오는거 잊지 말라고, 나 기다린다고 애달프게 외치는 다병
- 달구경 안나왔다고 여색에 빠져서 자길 버렸다고 연화에게 씩씩대는 다병. 우리는 따로 잤다고 해명하는 연화
23화 [여택 옥루춘 살인사건]
- 적비성 날아서 등장. 소소용이 너무 시끄러워서 널 찾아왔다는 아비. 비밀1개에 소원3개권 얻고 적비성 부려먹는 연화
- 아비 한번 잘라서 보여줘봐 / 싫어 / 한번만~ 저녁에 맛있는거 해줄게 / 네 음식은 맛도 없는데 그거 먹자고 칼을 뽑아?
24화 [여택 옥루춘 살인사건]
- 금원맹한테 알림 가는 장치 시끄러워서 뽑아버렸다는 적비성, 그거 보고 웃는 연화, 방다병 시켜서 범인 두들겨 패는 연화
25화 [석수촌 살인사건]
- 다병에게 강호는 위험하니 부마 되어 편히 살라고 하는 연화, 그런 말 말라는 다병
- 사당 찾으러 가다가 연화는 혼자 떨어지고, 적비성과 다병 함께 싸우는
- 양주만 때문에 이연화가 이상이라고 의심하는 다병
- 다병에게 거짓말 하는 연화를 보며 왜 거짓말하냐고, 나에 대한 비밀 하나 알려주면 다병에게 거짓말한 사실 말 않겠다는 적비성
- 금원맹과 싸우며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는 적비성
- 석수촌 내 객잔 조사하는 세 사람
26화 [석수촌 살인사건]
- 석수촌 객잔의 흔적 보며 무공 이야기 나누는 연화와 비성
- 가져온 빵 나눠먹는 비성과 다병. 둘이 쓰러지고 적들 나타나자 구해주는 백의대협. 정신 들자마자 이연화 구하러 뛰어간 다병
- 뭐야? 왜 이러는 건데? 불쾌하게 더듬지마 (연화) /네가 다쳤을까봐 본거다 (다병)
- 연화 혼자 납치당하고, 비성과 다병 연화 찾아나서고
- 두 사람 부축 받으며 일어나는 피투성이 연화
27화 [석수촌 살인사건]
- 아비 기억 되찾게 치료 중 금원맹 나타나고.
- 방다병이 위험한 상황이 되자 결국 정체 드러낸 이연화.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박다병
- 쓰러진 연화, 의심하면서도 걱정해서 보살피는 다병
- 난 너를 진심으로 대햇는데 넌 어땠지? 거짓말 하지 않겠다더니 결국 그 말조차 거짓이었어. 사람 마음 이용하는 건 대단하신 이 문주를 이길 자가 없지 내가 너를 잘못 봤어. (다병)
- 다병과 싸우고 부러진 피리 들고 연화루로 힘겹게 가는 연화
- 기억 못 찾은 척 하는 적비성. 이상이가 또 존상 앞에 나타났다고 화내는 각려초
28화 [소원성 하효혜 납치사건]
- 보도사 가서 무료대사에게 이연화 일 물어보는 다병, 이문주에게는 오랜기간 다병 밖에는 벗이 없었다는 소리 듣고 (내 생각엔 이때 이미 맘 다 풀림)
- 소원성에서 마주친 연화와 다병. 연화 벽에 몰아넣고 화내다가 연화가 아픈 척 하니까 결국 또 당하고 연화 튀튀
- 하당주가 연화를 집에 초대하고. 엄마 앞에서 투닥거리다가 혼나는 다병. 난 이선생을 보자마자 호감을 느꼈다며, 둘이 무슨 일이 있었든지 여기서 풀라며 중재하는 엄마. 역시 사위/며느리 사랑은 장모.
- 백천원 출동, 포박당한 연화
29화 [소원성 하효혜 납치사건]
- 어머니 납치된 후 같이 사건 조사하는 연화와 다병
- 같이 손잡자고 이야기하는 연화, 같이 손잡자고? 단서 찾으면 말해주지 왜 혼자 갔냐고 오히려 추궁하는 다병
30화
- 연화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하는 다병
- 팔을 들 수 없어 보살핌을 바란다,고 해서 가봤더니 손을 데였다고 아프다고 (호~ 해달라는) 불여시 짓하는 연화
- 연화 한독발작, 추워서 바들바들 떠는 연화, 달려가서 안고 이불 덮어주고 술 먹여주고. 밤새 보살핀 다병.
- 이연화 풀어준 어머니.
- 방다병 묶어서 협박 중인 우두마화, 다병 구하러 온 연화. 연화가 벽차지독에 중독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 다병
- 쓰러진 이연화 체포하러 온 백천원에게 이연화는 아무도 못 건드리고 자기가 데려간다며 백천원 수사관패를 던져버리는 다병
- 이연화는 제가 데려갑니다. 그 누구도 이연화는 못 건드립니다 (다병)
- 깨어나서 약 찾는 연화, 연화루로 달려가려다가 간파하고 돌아온 다병. 다시 한독 발작하고 피토 연화.
- 이연화 업고 사모가 있는 산을 오르는 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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