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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07:52
훈남 소리 듣긴 하지만 막 그래도 그렇게 잘생긴 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이제 누가 봐도 잘생긴 정우성이 국대 연습 경기하기 전에 잠깐 라방 하는데 거기서 전 명헌이 형 얼굴 보고 만나죠~ 거리면서 명헌이 볼 찌뿌 시켜서 3 요렇게 된 입술에 쪽쪽 거림

명헌이형 한테 처음에 왜 반했냐면...
잘생겨서♡

지금 이명헌 어제 짠 거 많이 먹어서+연하남이 잠 안 온다고 찡찡거려서 졸라 띵띵띵 부어서 쌍꺼풀도 있을랑 말랑하는데 형아가 젤 잘생겼어요~ 거리는 연하남 때문에

댓글에

우성이 콩깍지 씌였는데도 슛 잘 쏘네.


근데 마지막 쿼터 정도 가면 붓기 싹 빠지고 심지어 눈에 힘도 살짝 풀려서


솔직히 이명헌 정도면...
잘생긴 편 아닌가?


되는 거지 뭐


정우성의 잘생김 라이팅 덕에 사람들 머릿속에 미남 운동선수 꼽으라면 늘 상위권인 우리 밍힝


근데 밍힝이 위로 열 살 넘게 차이 나는 누나 셋 있는 집 막내아들이라 어렸을 때부터 아이 우리 잘생긴 명헌이~ 소리 들어서 잘생겼다는 건 익숙함



우성명헌

우성이는 성격이 좋아서
좋다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