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마녀의 성....
개붕적으로 퍼즐겜 좋아하기도 하지만 투디에다가 그림체가 동글동글 커여움
마녀의 성이 배경이라서 근본캐들 중심으로 나오는데 요즘 나오는 쿠키들이랑 비교해보면 과하지않고 귀여운 캐디라는게 확 느껴져서 좋음. 그리고 설정상 마녀의 오븐이랑 관련있을법한 캐들 중심으로 나올거같아서 기대됨. 개붕적으로는 까킹 와서 억지로 갖다붙인 그뭔씹 스토리나 설정보단 초창기 동화풍 느낌이랑 스토리가 더 좋고 그쪽이 더 궁금해서... 여기서 근본적인 쿠키 설정을 좀 풀어주면 좋겠음
그리고 퍼즐 말고도 마이룸처럼 쿠키들 방꾸미기랑 친밀도 요소도 있대서 ㅈㄴ 기대중... 까킹에서도 쿠키하우스나 쿠연시 할거라는 말은 있지만 솔직히 안그래도 무거운 겜인데 그것까지 들어가면 감당 안될거같거든. 그래서 차라리 마녀의 성에 그런 요소를 몰아넣는 것도 좋을거같음
사실 이것도 개발되다 엎어질까봐 불안함ㅅㅂㅠㅠㅠㅠ 제대로 만들어서 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