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켓몬이라 불리는 팔월드 2~3만원대라 무료도 아니니 그래도 안 살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200만이나 팔린걸 보고 현타오더라.....짹 반응을 봐도 비난보다 선호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유저 윤리관이 진짜 문제같음. ㅂㅅ표절겜회사 문제ㅈㄴ크지만 유저들이 ㅈㄴ팔아주니까 말임. 옛날에 우익망가 파는 모습 보이면 다들 뭐라하고, 피규어 벽지 다키마쿠라 등 해당캐범벅굿즈 덕후연예인이 캐디작가의 한혐(위안부소녀상더럽다)에 분노정뚝떨해서 공개탈덕하고 그러는 옛날 풍조가 어느정도 필요해보임. 덕질한다고 우웩너한쿡인맞냐??개념없네??쓰레기!!!불링하자 이러라는건 아니고;;; 양지(실친겜친지인너튭 등)에서 표절작을 해도 되는지 살피는 정도 윤리 말하는거임. 근데 요즘은 기업도 유저도 눈치보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