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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00:31
섭녀가 남주 짝사랑해서 몇 천년을 따라다닐때는 남주가 섭녀를 아주 차갑게 천대시 하더니
여주가 나타나서 맹한짓이랑 멍청한 짓 좀 남주 앞에서 하니까 고작 몇 개월 좀 알고지냈다고 별것도 안 한 여주한테는 존나 쉽게 빠지는 거 존나 웃기네 진짜
섭녀가 남주 존나 챙겨주고 위해주고 할 땐 무슨 닿으면 안 되는 더러운것이 감히 주제도 모르고 들러붙는 날벌레 취급하더니 칠렐레팔렐레 좀 보여주고 과일 몇 개 따다 준게 다인 여주한테는 금방 마음 주는 게 진짜 좆나 웃기고 몇 천년간 남주 옆에서 보살펴주고, 목숨도 살려주고 마음도 다 준 섭녀들 존나 불쌍함...
삼생삼세십리도화, 장월신명 등등
라운희 내 남편
여주가 나타나서 맹한짓이랑 멍청한 짓 좀 남주 앞에서 하니까 고작 몇 개월 좀 알고지냈다고 별것도 안 한 여주한테는 존나 쉽게 빠지는 거 존나 웃기네 진짜
섭녀가 남주 존나 챙겨주고 위해주고 할 땐 무슨 닿으면 안 되는 더러운것이 감히 주제도 모르고 들러붙는 날벌레 취급하더니 칠렐레팔렐레 좀 보여주고 과일 몇 개 따다 준게 다인 여주한테는 금방 마음 주는 게 진짜 좆나 웃기고 몇 천년간 남주 옆에서 보살펴주고, 목숨도 살려주고 마음도 다 준 섭녀들 존나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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