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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21:51
정대만 없어서 양호열 잠 번쩍 깨서 옆자리 시트 미친듯이 더듬음. 그때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물줄기 소리에 화장실 문 벌컥 열어보니 정대만이 샤워하고 있겠지 "깜짝이야. 왜 그러는...흐앗...!" 다물리지도 않은 정대만 구멍 안쪽에서 아직도 제 정액 흘러나오는데 그 안으로 흉흉하게 발기한 제 아래 들이밀고 박아넣는 양호열
아, 호, 호열아, 왜, 나, 여기 있, 힉! 하고 교성 내지르면서 박히는 정대만의 뱃속 깊숙히 쳐올리면서 안에 한번 더 내보내는 양호열...완전히 돌아버린 눈으로 미친것처럼 중얼거림 




다행이다...다행이다...난 대만군이 또 도망간 줄 알고...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