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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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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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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행맨 밥냥이 침대에 누운거 발견한 순간 이런 망상하면서 안고 잤을거 아니냐 ㅌㅌㅌㅌㅌ 행맨 자제력 미쳐따 ㅌㅌㅌㅌㅌ
[Code: cb9d]
2024.01.20 2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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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외전까지 주시다니 센세는 천사야🔥🔥🔥
[Code: 16d5]
2024.01.20 2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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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을 종종 겪는 행맨인데 유독 이 굴러들어온 뽀얀 떡한테만 정중하게 돌려보내기는 커녕 잔뜩 빨아주다가 삽입까지 워후ㅌㅌㅌㅌㅌㅌ 빨리 눈을 뜬 모습을 보고 싶고 자기 이름을 부르는걸 보고 싶다는거 이미 첫눈에 확 감긴거 아니냐
[Code: 16d5]
2024.01.20 20: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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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눈동자 속에 제이크의 눈동자가 비쳤다. 그 어느때보다도 욕심으로 번들거리는, 원하는 건 뭐든 잡아채고야 마는 행맨이 보였다. 사정하기 전보다 세차게 심장이 뛰었다. 고요하던 파랑은 순식간에 쾌락으로 물들어 흐려지다 나비처럼 나풀거리며 제이크의 어깨에 안착했다. 땀에 젖은 이마가 제이크의 왼쪽 가슴에 닿으며 심장이 묵직하게 저렸다.

미쳤다 진짜 이거 통째로 멈춰있던 내 심장도 뛰게했어요 센세ㅌㅌㅌㅌㅌㅌ 비록 이건 외전이라고 해도 자기 침대에서 나체로 자고 있던 밥을 처음 본 행맨의 마음은 이거랑 비슷한거였겠지?ㅌㅌㅌㅌ
[Code: 16d5]
2024.01.20 20: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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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바로 잡아먹힌 밥냥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밥이 눈 떴으니 망정이지 계속 잠자고 있었으면 이렇게 됐겠네ㅌㅌㅌㅌㅌㅌ
[Code: fade]
2024.01.20 2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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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냥이 먹혔엉ㅌㅌㅌ
[Code: a267]
2024.01.20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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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냥이 인간되느라 피곤했나 키스가 아닌 절정으로 눈뜨는 소년이라니 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6b2c]
2024.01.20 23: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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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Code: 4607]
2024.01.20 23: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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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아아아
[Code: 3dc5]
2024.01.21 21: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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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센세 외전 ㄱㅅㅠㅠㅠㅠㅠㅠ
[Code: 0f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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