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0486478
view 2041
2024.01.14 20:59
빨아주려고 노력할거 같아서 꼴림 근데 그 이유가 제법 정대만 같을듯 너 나 아니었으면 다른 잘하는 사람이 빨아줬을텐데 하필 날 만나서 네가 고생한다, 해서 송태섭 진심 돌아버릴것 같음ㅋㅋㅋㅋ정대만 태섭이 자지 쭙쭙 빨며 목구멍 깊이 꾸욱 넣어보기도 하고 켁켁대다가 생리적인 눈물 흘리면서도 태섭이 자지 끝의 아기주먹만한 귀두 위에 쪽 하고 요망하게 키스하는 연상이라 진짜 바로 쌀거 같은 송태섭.. 결국 못 참고 대만이 얼굴 위에 얼싸해버릴듯 근데 정대만 사슴같은 눈망울 깜빡깜빡 하면서 제 속눈썹 위에 엉긴 하얀 정액방울은 뭐야.. 하면서 손으로 닦고 쭙 빨아먹으면서 그거 눈앞에서 본 태섭이 자지가 미친듯이 더 커지고 터질듯이 발기해서 퉁, 하고 대만이 뺨 때렸을 때는 정대만 존나 화내면서 시발 지금 니 자지로 내 뺨 때렸냐고 화낼거 같음;




내 안의 태대 대체 왜이럼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