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들의 '그 형',
모든 가나가와 소년들의 '흰 티의 그 형아', 
모든 도쿄 직장인들의 '그 감독 형님'...

그런 정대만이 느바송과 결혼했을때 전국의 남자들이 울었지만 눈물 쓱 닦고 나니 어라...유부남 정감독님 은근 괜찮을지도? 아니...더 꼴리는데? < 이딴 생각부터 들듯ㅋㅋㅋㅋㅋ정감독님 더 꼴리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에요. 

그렇게 예능 나와서 신혼집 자랑하는 행복한 새색시st 정감독님이 발그레 달아올라서 갓 임신한 임산부 되었을 때는 전국 남자들의 아래가 터져나가는거임 수상할 정도로 휴지 매출 증가...수상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돌아가는 세탁기 소리...

저 짤도 그래서 일부러 느바송이 찍은 임신화보면 좋겠다. 당당하게 소주질을 하는 느바송의 기만자 얼굴 뒤의 아무고토 모르는 묭산부 정대만ㅋㅋㅋㅋㅋ소속사 측에서 임신화보 전부 릴리즈했는데 그거 불법 앨범으로 제작되어서 음지에서 돌아다녀서 느바송 뒤로 넘어갈듯

임신해도 끝나지 않는...
아니 오히려 좋아♡ 의 욕망의 대상이 되는 정대만과 복장 터지는 연하남편 송태섭ㅋㅋㅋ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