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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15:14
엘리트코스 밟아 성장했으나 성격에 일말의 뒤틀림도 없이 농구에 진심이고 천진하고 올곶은 천재 청순쿨뷰티미소년의

꽃길에 와장창 던져진 재난이자 고난이자 새로운 경험이자 떨쳐낼수없는 

박복하게 자란 거친 이레귤러 박복양키갸루 화려한 미인 동갑내기로 동종암수 쉬핑 만들기......................

탑텀 둘의 성장배경은 전혀 다른데 탱백은 서로 우당탕 부딪히며 같이 자라고 우태는 존나 성장기에는 일말의 마주침도 없는데 어쩐지 성장과정의 굴곡은 닮았고 어느날 갑자기 미국에서 만나버렸다는게 존나 그건 그거대로 이노타케의 진심이 느껴짐...

우성태섭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