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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23:56
이연화가 방다병이랑 애 넷 낳아서 선녀와 나무꾼의 선녀처럼 어디 휙 날아가 버리지도 못하는 얘기 누가 좀 써주라. 엄모자부 스타일의 육아하면서 이런 게 행복인 것인가?하면서 사는 이연화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