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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18:05
텀들은 쌍화탕이나 마시고 집에 있는 작은 사우나에서 몸 지지고 으어어 좋다 하고 나오는데 탑들은 온 집이 자기 오메가 페로몬에 뒤덮여있고 옆에있는 텀들도 오메가향 퐁퐁 풍기고 있음 둘다 답지않게 백호는 벚꽃향 태섭이는 따스한 햇살냄새라 죽을거같음 꼭 안고 코 묻고 엉덩이에 당장이라도 험핑하고 싶음
근데 태섭이랑 백호는 전기장판에 누워서 귤이나 까먹고 있겠지.........


태웅백호 우성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