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렌즈 빼고 객관적으로 봐도 우성이는 키도 크도 얼굴도 ㅈㄴ 잘생겼음 거기다 느바 연봉 장난아닌데 연예인급으로 유명한게 정우성이야 방송 씨에프 싹 쓸어오고 어딜가든 사랑받는 남자임
산왕 시절 사귈때도 워낙 인기많아서 불안했던 이명헌이었는데 크니까 더 불안함 모든 사람들이 다 우성이 좋아하는것 같고 실제로도 결혼한 유부남인데도 여기저기 꼬셔보려고 눈에 불을 킴 이러니 안 불안할수가 있나..
물론 정우성은 오직 이명헌뿐임 형좋아강아지 일편단심 형아뿐임 그런데 이명헌은 불안한거지.. 산왕때부터 우성이랑 명헌이 사귄다는거 알고 주변에서 다들 정우성이 아깝다 그랬거든 저런 어인이랑 왜 사귀냐고 정우성 어디 약점잡혔냐고 엄청 물어뜯김
결혼 소식 발표하니 더 심해짐.. 온갖 커뮤니티에 이명헌 사진으로 얼평 조지게 함 명헌이도 나름 국대 가드인데 느바 후광에 볼품없어 보여서 괜히 움츠려듦 이명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조부가 홀로 키웠는데 그런 신상까지 싹 파해쳐서 돈보고 결혼했느니 집안이 천박하다느니 오만 욕 다 들음
그러다보니 사차원 마웨 이명헌도 주눅들고 자낮해지는거지... 이명헌도 여러번 정우성 놔줘야하나 고민 많이 함 그럴때마다 우성이 귀신같이 알아채서 울고불고 매달림 결혼 후 이명헌도 우성이를 너무 사랑하게 돼서 뺏기기 싫어질거
자기는 얼굴도 퉁퉁 불어 못생기고 키도 작고 몸도 떡같아서 부끄럽거든.. 도저히 외모로는 답이 안나온다 싶어서 우성이 애 임신해서 옆에 잡아두려는 이명헌 ㅂㄱㅅㄷ 물론 결혼까지 했고 우성이는 놓아줄 맘 1도 없는데 이명헌 혼자 땅파는거ㅎㅎ
결혼하고 나서 이명헌이 조르는 횟수 많아짐 시간 빌때면 스스로 바지 내루고 우성이 ㅈㅈ 조름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붙어먹는데 이상하게 애가 잘안들어섬.. 운동 선수 생활을 오래해서인가 이명헌 임테기 버리면서 울상임 우성이 집에 오면 침실로 끌고가서 ㅈㅈ 세우고 우성이 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허리짓 한단 말이야 분명 우성이가 정액 넘치도록 싸주는데도 감감무소식에 더 자낮해지는 이명헌임

사실 정우성 이명헌의 사랑과 관심 오로지 자기한테만 쏟아지는게 너무 좋아서 묶고있는줄도 모르고...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