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가서 벌크업 신나게 해놓고는 귀국해서 형이 좀 낯가리니까 이제 자기 안작고 안귀여워서 안예쁘냐고 울먹이는 정우성

명헌이만 어이터짐 니가 언제 작았나용... 하지만 형 짬바로 우성 항상 귀엽고 예쁘다고 살살 달래서 따먹는 명헌이 보고싶다

호텔가서 떡각세우면 형이랑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 우성이 그덩치로 겁먹어서는 엎드린채 뒤 힐끔힐끔 돌아보며 혀엉 살살 해줘야 돼요..? 하는데 명헌이는 엎드린 떡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콧김 뿜으며 걱정마라뿅 형이 다 알아서 해줄게뿅 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거칠게 다루는것도 보고싶다 막 우성이 목소리 뚝뚝 끊기면서 아으, 형, 아파요 살살, 하윽! 울음 반 신음 반인데 명헌이 머리끝까지 흥분해서 가볍게 스팽킹까지 해가며 퍽퍽 박는거

자기 보게 눕혀서는 애 반 접힐 정도로 교배프레스 해대는 명헌우성도 줜나 보고싶다 아 귀염둥이아기밤톨꽃사슴도 떡대텀이 될 수 있는거임? 느바정도?

명헌우성 후카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