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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22:36
https://hygall.com/562946978
이어질듯 이어지는건 아닌데 일상물로 보고싶은 부분만ㅋㅋㅋㅋ
토끼수인 키요이 성욕도, 짝에 대한 소유욕도 강해서 곤란해지는거 보고싶다
특히 학교에서가 고역인데 남들 시선 다 조까고 히라 곁에 찰싹 붙어있고 싶지만 비밀스런 관계라 전처럼 쿨한척 하지만 그게 가장 불만인 키요이임
둘이 할건 다 했는데 아직 고백도 못했고 각인도 못했거든ㅇㅇ
사실 본 성격대로라면 사랑받고 싶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은데 고고한척 해야하니까 외로워져서 더더욱 히라에게 치대고 집착하게 되는 키요이 보고싶다
원래 주말에만 묵었던 히라 집도 매일 가게 되고 집 안에서도 분리불안처럼 졸졸 쫒아다니까 눈치없는 히라도 좀 이상하다고 느끼겠지 그래도 워낙 자상한 히라라서 귀찮은 내색 없이 다정하게 구니 겨우겨우 버티는 키요이임
흔들의자에 앉아서 숙제하는 히라 동글한 뒤통수 바라보다가 토끼로 변해 폴짝 뛰어내리고는 책 말고 자기 보라고 앞발 모아서 흔드는거 보고싶음 입틀막한 히라가 한 손으로 조심조심 쓰다듬으니까 만족한듯 더 쓰다듬으라고 작은 머리통 들이대는 토끼요이..
저녁거리 사러 동네 마트 갈때도 히라 후드 앞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서 같이 가겠다고 고집도 부리겠지
왕크왕귀 토끼라 앞주머니 불룩해져서 졸지에 임산부 처럼 동그래진 히라지만.. 여튼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탓에 나베 만드는 내내 히라 앞주머니 속에서 요리 구경 실컷 할것임
맛있는 저녁도 먹고 뒹굴거리다 헤어지기 싫어서 오늘도 자고 가고 싶다는 분위기 팍팍 풍기니 바로 뽀송한 이불 꺼내와 키요이 덮어주면서 배 통통 두드려주겠지 하필이면 히라 향도 안나는 세탁한 이불..
히라 이거 말구....
키요이가 히라 손 잡고 울먹이는 눈빛 쏘자 히라 침 꿀꺽 삼키고는 육식수인 본능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기서 이상한 점을 또 느끼는 히라 보고싶음
사실 그제도 며칠전에도 엄청 했는데 보통 아무리 성욕 강한 토끼라도 매일같이 안에 해달라는건 힘든 일이었음
요즘들어 자꾸 뒤돌아 교미하는 자세로 조르니까 히라도 더더욱 곤란해지겠지 하필이면 번식되기 쉬운 자세라 살살 달래서 안전하게 하려치면 자꾸 안으로 유도해서 미칠것 같은 히라일거임
게다가 허리만 쓰다듬었을 뿐인데 키요이 헉헉거리면서 토끼귀도 내놓은 반인반수 상태라 약간 굳은 히라가 처음으로 멈추고 키요이 안아서 마주 보고 앉았으면 좋겠다 보통 수인들이 너무 흥분하거나 번식하려 할때 반인반수 상태로 있는경우가 많아서 그럼ㅇㅇ
물론 키요이가 저한테 흥분하는건 기쁜데 아기가 생기면 안될것 같아 최대한 자제한 상태로 키요이 등 살살 쓰다듬으면서 지금 이 상태면 아기 생길수도 있어... 하고 다정하게 만류하자 갑자기 눈물 뚝뚝 떨어트리는 키요이 보고싶다
히라는... 나랑 아기 가지고 싶지 않아?
서러움 꾹꾹 눌러참은듯한 목소리로 묻는데도 충격적인 말이라 히라 얼어있었으면
새까만 눈 확장되가지고 잠깐 뇌내 로딩 거치는 동안 감정 오락가락하는 토끼요이 슬그머니 배게 하나 붙들으려 하겠지
하지만 히라는 시간이 걸릴지라도 키요이가 원하면 항상 그에 맞는 답을 내놓는 사람이기에 곧 조심스럽고 명료한 목소리로 답을 줬으면 좋겠다
나랑 각인해줘 키요이, 평생 같이 하고싶어
앎그 히라키요이
맇쿠유세이
이어질듯 이어지는건 아닌데 일상물로 보고싶은 부분만ㅋㅋㅋㅋ
토끼수인 키요이 성욕도, 짝에 대한 소유욕도 강해서 곤란해지는거 보고싶다
특히 학교에서가 고역인데 남들 시선 다 조까고 히라 곁에 찰싹 붙어있고 싶지만 비밀스런 관계라 전처럼 쿨한척 하지만 그게 가장 불만인 키요이임
둘이 할건 다 했는데 아직 고백도 못했고 각인도 못했거든ㅇㅇ
사실 본 성격대로라면 사랑받고 싶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은데 고고한척 해야하니까 외로워져서 더더욱 히라에게 치대고 집착하게 되는 키요이 보고싶다
원래 주말에만 묵었던 히라 집도 매일 가게 되고 집 안에서도 분리불안처럼 졸졸 쫒아다니까 눈치없는 히라도 좀 이상하다고 느끼겠지 그래도 워낙 자상한 히라라서 귀찮은 내색 없이 다정하게 구니 겨우겨우 버티는 키요이임
흔들의자에 앉아서 숙제하는 히라 동글한 뒤통수 바라보다가 토끼로 변해 폴짝 뛰어내리고는 책 말고 자기 보라고 앞발 모아서 흔드는거 보고싶음 입틀막한 히라가 한 손으로 조심조심 쓰다듬으니까 만족한듯 더 쓰다듬으라고 작은 머리통 들이대는 토끼요이..
저녁거리 사러 동네 마트 갈때도 히라 후드 앞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서 같이 가겠다고 고집도 부리겠지
왕크왕귀 토끼라 앞주머니 불룩해져서 졸지에 임산부 처럼 동그래진 히라지만.. 여튼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탓에 나베 만드는 내내 히라 앞주머니 속에서 요리 구경 실컷 할것임
맛있는 저녁도 먹고 뒹굴거리다 헤어지기 싫어서 오늘도 자고 가고 싶다는 분위기 팍팍 풍기니 바로 뽀송한 이불 꺼내와 키요이 덮어주면서 배 통통 두드려주겠지 하필이면 히라 향도 안나는 세탁한 이불..
히라 이거 말구....
키요이가 히라 손 잡고 울먹이는 눈빛 쏘자 히라 침 꿀꺽 삼키고는 육식수인 본능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기서 이상한 점을 또 느끼는 히라 보고싶음
사실 그제도 며칠전에도 엄청 했는데 보통 아무리 성욕 강한 토끼라도 매일같이 안에 해달라는건 힘든 일이었음
요즘들어 자꾸 뒤돌아 교미하는 자세로 조르니까 히라도 더더욱 곤란해지겠지 하필이면 번식되기 쉬운 자세라 살살 달래서 안전하게 하려치면 자꾸 안으로 유도해서 미칠것 같은 히라일거임
게다가 허리만 쓰다듬었을 뿐인데 키요이 헉헉거리면서 토끼귀도 내놓은 반인반수 상태라 약간 굳은 히라가 처음으로 멈추고 키요이 안아서 마주 보고 앉았으면 좋겠다 보통 수인들이 너무 흥분하거나 번식하려 할때 반인반수 상태로 있는경우가 많아서 그럼ㅇㅇ
물론 키요이가 저한테 흥분하는건 기쁜데 아기가 생기면 안될것 같아 최대한 자제한 상태로 키요이 등 살살 쓰다듬으면서 지금 이 상태면 아기 생길수도 있어... 하고 다정하게 만류하자 갑자기 눈물 뚝뚝 떨어트리는 키요이 보고싶다
히라는... 나랑 아기 가지고 싶지 않아?
서러움 꾹꾹 눌러참은듯한 목소리로 묻는데도 충격적인 말이라 히라 얼어있었으면
새까만 눈 확장되가지고 잠깐 뇌내 로딩 거치는 동안 감정 오락가락하는 토끼요이 슬그머니 배게 하나 붙들으려 하겠지
하지만 히라는 시간이 걸릴지라도 키요이가 원하면 항상 그에 맞는 답을 내놓는 사람이기에 곧 조심스럽고 명료한 목소리로 답을 줬으면 좋겠다
나랑 각인해줘 키요이, 평생 같이 하고싶어
앎그 히라키요이
맇쿠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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