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정왕이 장공주보다 어리다고 나오더니 중반부가니까 장공주가 막내라그러고 왕계년은 아들이 있다고 그러더니 나중에 갑자기 딸 하나밖에 없다그러고(잘기억은 안나지만...)

이런식으로 초반설정을 중후반부에서 다르게 설명하는 경우가 좀 있는거같음 후반부쯤 가면 내용을 좀 스킵하고 번역을 한건지 급전개되는 부분도 있고(범한의 아들 출생 그런거)

암튼 이북만 봐서 종이책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좀 이상한 부분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