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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15:20
아이 혀어엉~~ 우성이 보라니까~~ 웅?? 웅??? 이러고 애기때처럼 등에 찰싹 달라붙어서 잔뜩 콧소리 내는데 (feat 동굴저음) 
애기때랑 달리 형 등에 매달려 애교부리는 게 아니라 못 빠져나가게 품 안에 가둬놓고 반쯤 험핑하고 있을 거 같음
입으로는 아이잉~~ 그러지말고 우성이 봐요~~ 웅?? 웅??? 이러는데 아래는 바지 너머로도 흉흉한 게 이감독 엉덩이골에 자꾸 끼어든다고
이명헌 잔뜩 화난 목소리로 정우성 너 진짜 이거 안 놔?? 하는데 그래봤자 이미 귀가 새빨개져 있어서 하나도 안 무서우면 어떻게 함
으으응~~ 형이 화 풀어야지 놓지이ㅠㅠ 짐짓 우는 소리 하면서도 은근히 목소리에 느물느물 웃음기 섞여있어서 이명헌 진짜 개킹받는데
엉덩이에 문지르는 허릿짓이 자꾸 더 노골적으로 뭉근해지니까 그 이명헌도 동요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자꾸 허리 움찔움찔 튀고 무릎에 힘 빠진다고...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