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이 인텁 읽다가 같이보자고 번역해봄
의역오역 있을거임


🥦올해 4번 연속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어 영광스러운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현장에 갈 때 마다 새로운 깨달음과 발견이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다양한 작품과 사람들과의 만남이 지금의 나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현장으로 올해 극장판이 개봉한 '아름다운 그'를 꼽았다.

🥦제게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에요. 그만큼 영화 촬영이 끝난 직후에는 상실감도 컸어요. 하지만 스태프 분들을 포함해 그 멤버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 그게 마지막이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믿고 지금은 '힘을 내서(파워업 해서) 다시 돌아오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요.



제발 돌아와.. 키요이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