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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10:51
풍만한 가슴으로 자고 있는 자기 꼬옥 끌어안으면서 여보♡ 식사하세요♡ 하면 따끈따끈 미역국에 폭신폭신 계란말이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건데 지금 왕꼬추 미소년이 아직 꼬추 안 뺀채로 웅얼거리면서 자기 풍만한 가슴 꼭 끌어 안고 혀엉... 우성이 배고파요...


...

왕꼬추 빼내면 밑으로 뭐 주르륵 흐름
오늘 저 자식 죽인다뿅...


무거운 몸뚱아리 이끌고 낑차낑차 국 데우고 쏘야 복복

왕꼬추 미소년한텐 야채만 와르르 몰아주고 본인은 쏘시지만 먹으려다가 젓가락으로 손등 맞고는 양파 울상으로 한입 끼적거림

온몸이 울긋불긋한데 즈그 형 꼭 끌어안고 붉은 곳 마다 다시 쪽쪽 입 맞추곤 형은 참... 내가 꿈 꾸던 그 사람 그대로야 운명인가봐 하고 왕쭈쭈 앙냥 빨면 애기 볼따구 쓸어주면서 오늘 죽일랬는데 예쁘니까 봐준다뾰옹...하고 눈썹에 뽀뽀나 해줌






우성명헌


근데난아니다뿅
꿈은....꿈이다뿅!

그으러면서 우성이 안 안고 자면 잠도 못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