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73102159
view 1945
2023.11.18 17:52
명헌이 침대에 명헌이 팔 끌어다가 팔베개 하고 눕고 형 심장 콩닥콩닥 하는 거 들으면서 여친한테 디엠 했으면 좋겠다 이명헌은 정우성 귀 쪼물딱 거리면서 여자친구랑 통화중임 응 우성이 왔어 자고 가지 일주일은 있을 거야 응
그러고 마주보고 누워서 오랜만에 한번 안아보자~ 하고 끌어 안았다가 서로 고간 부비면서 킥킥 웃는데 슬슬 부푸니까 바지 끌어내리고 대딸침
정우성이 먼저 싸면 조루라고 또 킥킥 아 형이 만지면 진짜 바로 싼다구요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 자기도 바로 했으면서 한발 더 빼고 씻어 아쉬우니까 그러곤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이제 제법 긴 머리카락에 샴푸로 장난치면서 놀다가 찜닭이나 시켜먹고 티비 봄

왜 남고 나오면 다 이정도는 하는 거 아냐?ㅋㅋㅋㅋㅋㅋ
정우성이랑 키스...? 생각은 안 해봤는데 이쁘니까 될듯뿅
솔직히 명헌이형 입술 빨아보고 싶긴 하죠 크고 말랑말랑

아 잠깐만 여친 깼나보다 전화전화

뿅~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