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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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23:58
백호 영어 어케 배웠냐면 밥친구가 스폰지밥, 세서미스트릿 이런거였음. 특히 스폰지밥은 쪽국판을 달달 외우고있었는데 그걸 원어로 보니까 귀가 트임. 그니까 수상할 정도로 야하게 생긴 빨간머리 이메다가 쌀국잼민이처럼 말하고 다니는거. 느바 챙넘인줄 알았는데 걍 카툰감성임.
쌀국대학 유학 결정되고 나서 나중에 느바에서 뛸때 꿈도 있음. 세서미스트릿 나가서 미스 피기한테 볼뽀뽀 받고, 같은 빨강인 엘모랑 짱친 먹는거. 그리고 느바 리바운드왕 따내면 게살버거 파티 하는게 백호 소원임. 그걸 비웃는 새끼는 태섭이한테 영구치에 영구적인 손상을 당할 거니까 ㄹㅇ 조심하는게 좋음.
태웅이는 자기 애인이 카툰감성인거 존나 커여움. 동거하는 집에 불스 유니폼 입은 엘모 인형 사이즈별로 있는데 조던 멍청이에디션 같아서 마음에 들애옹. 즈그멍청이는 사랑이고, 멍청이 취향 비웃는 새끼는 영구치에 영구적인 손상을 당한 뒤 멍청이보유세 성실납세웅이 쌀국 국세청에 탈세로 신고때릴 예정임. 특공대랑 싸워보던가.
우성이는 쌀국즈 막내 백호 존나 예뻐해서 백호한테 시비거는 선수들 눈여겨 봤다가 경기 붙을때 밟아주는데 존나 허드슨강에 빠져도 물고기랑 얘기하느라 엉덩이부터 뜬다는 정우성이 경멸의 눈으로 아무 말도 안걸고 밟아주는거 개무서울듯. 니는 말을 섞을 가치도 없어. 백호야, 우성이 형 멋있지? 현필이랑 백호 둘 다 우성이가 마음으로 낳은 빅맨후배들임.
백호 허슬플레이가 특기인데다 공룡같은 움직임에 육감적인 근육질이라서 매번 성적인 트래쉬토크 존나 걸리는데 그런 선수들 공통점이 조만간 자기 대학으로 오는 스폰지밥 편지지에 써진 백호 편지 받는 거일듯. 러브레터 쓰던 짬바로 클레임편지 씀.
[헤이, 너 저번에 그게 무슨 버릇없는 소리야?
서태웅선수네 어머니도 경기 보실텐데 엄마가 슬퍼하면 조켔써??
서태웅의 신체의 일부의 크기와 내 특정부위에 대한 너의 부적절한 언급에 화가 나서 제로콜라를 과음했쟈나. 앞으로 조심해줘쓰면 조켔다.
월요일이 좋은 캉배코가]
[이 나쁜 노마, 지옥에나 떨어져라.
게살버거가 노맛일거라니 이 맛알못새끼야. 너는 내 인생버거를 모욕했어. 내가 꼭 너를 내 리바운드왕 파티에 초대해 인생의 게살버거를 먹게 해주고 말거야.
딱 초대장이나 기다려야, 나쁜 쟈식아!
월요일러버 캉배코]
[내가 왜 니 신체의 일부를 내 구강을 이용해서 접촉해야하지?
너 영어가 더러워.
치킨을 시키면 모가지만 11개 들어있어라.
캉배코]
이런 잼민이 편지 받고 애기한테 트래쉬토크하는 느낌이라서 의욕이 꺾인 선수가 한둘이 아니라서, 다음 경기에서 백호 만나면 먼저 사과하고 엘모인형 선물하면서 우호의 제스쳐 취하겠지. 근데 그럼 니가 뭔데 내 멍청이한테 감히 멍청이색 인형을 주냐고 의처웅이 붓츠부스 선언하는데 아주 염병천병맛 연애질에 피곤해죽는 상대팀 선수들이겠지.
백호 느바 데뷔하면 바로 쌀국초통령 등극할 각
재업
태웅백호
탱백
쌀국대학 유학 결정되고 나서 나중에 느바에서 뛸때 꿈도 있음. 세서미스트릿 나가서 미스 피기한테 볼뽀뽀 받고, 같은 빨강인 엘모랑 짱친 먹는거. 그리고 느바 리바운드왕 따내면 게살버거 파티 하는게 백호 소원임. 그걸 비웃는 새끼는 태섭이한테 영구치에 영구적인 손상을 당할 거니까 ㄹㅇ 조심하는게 좋음.
태웅이는 자기 애인이 카툰감성인거 존나 커여움. 동거하는 집에 불스 유니폼 입은 엘모 인형 사이즈별로 있는데 조던 멍청이에디션 같아서 마음에 들애옹. 즈그멍청이는 사랑이고, 멍청이 취향 비웃는 새끼는 영구치에 영구적인 손상을 당한 뒤 멍청이보유세 성실납세웅이 쌀국 국세청에 탈세로 신고때릴 예정임. 특공대랑 싸워보던가.
우성이는 쌀국즈 막내 백호 존나 예뻐해서 백호한테 시비거는 선수들 눈여겨 봤다가 경기 붙을때 밟아주는데 존나 허드슨강에 빠져도 물고기랑 얘기하느라 엉덩이부터 뜬다는 정우성이 경멸의 눈으로 아무 말도 안걸고 밟아주는거 개무서울듯. 니는 말을 섞을 가치도 없어. 백호야, 우성이 형 멋있지? 현필이랑 백호 둘 다 우성이가 마음으로 낳은 빅맨후배들임.
백호 허슬플레이가 특기인데다 공룡같은 움직임에 육감적인 근육질이라서 매번 성적인 트래쉬토크 존나 걸리는데 그런 선수들 공통점이 조만간 자기 대학으로 오는 스폰지밥 편지지에 써진 백호 편지 받는 거일듯. 러브레터 쓰던 짬바로 클레임편지 씀.
[헤이, 너 저번에 그게 무슨 버릇없는 소리야?
서태웅선수네 어머니도 경기 보실텐데 엄마가 슬퍼하면 조켔써??
서태웅의 신체의 일부의 크기와 내 특정부위에 대한 너의 부적절한 언급에 화가 나서 제로콜라를 과음했쟈나. 앞으로 조심해줘쓰면 조켔다.
월요일이 좋은 캉배코가]
[이 나쁜 노마, 지옥에나 떨어져라.
게살버거가 노맛일거라니 이 맛알못새끼야. 너는 내 인생버거를 모욕했어. 내가 꼭 너를 내 리바운드왕 파티에 초대해 인생의 게살버거를 먹게 해주고 말거야.
딱 초대장이나 기다려야, 나쁜 쟈식아!
월요일러버 캉배코]
[내가 왜 니 신체의 일부를 내 구강을 이용해서 접촉해야하지?
너 영어가 더러워.
치킨을 시키면 모가지만 11개 들어있어라.
캉배코]
이런 잼민이 편지 받고 애기한테 트래쉬토크하는 느낌이라서 의욕이 꺾인 선수가 한둘이 아니라서, 다음 경기에서 백호 만나면 먼저 사과하고 엘모인형 선물하면서 우호의 제스쳐 취하겠지. 근데 그럼 니가 뭔데 내 멍청이한테 감히 멍청이색 인형을 주냐고 의처웅이 붓츠부스 선언하는데 아주 염병천병맛 연애질에 피곤해죽는 상대팀 선수들이겠지.
백호 느바 데뷔하면 바로 쌀국초통령 등극할 각
재업
태웅백호
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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