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무상으로 주는 폰만 써서 몰랐던 호구라
대리점 좋다고 친한 지인한테 추천 받아 갔는데 기기값 정직하게 다 내고 약정까지 2년 다 걸고도 요금할인 25퍼만 받음..(11만원짜리 요금제 4개월 써야 하고)

내가 잘 몰라서 그렇지 하2마트 같은 데선 백만 원 넘는 폰 40만원만 주고(물론 요금제는 6만원짜리 몇 개월 유지하고) 살 수 있더라.

계산해 보니 대략적으로만 해도 37만원 손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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