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영화찍으면서 협찬했던 옷들 잘입었던거 같은데
제닼서 찍으면서 만난 네이비씰 친구들이 만든 회사 제품 홍보를 더 열심히 하는거 같더라 ㅎㅎ 머피 챌린지 알리는거에 진심이고 본인이 군대 가려다 형님이 말려서 못갔던 한을 친구들 홍보로 푸는건지 ㅎㅎ




이번에 찍힌 파파보면
저 모자가 그냥 모자가 아니라 스턴트 회사 모자더라



스턴트 회사에서 스턴트만 하는것도 아니고 굿즈도 파는구만





모자도 협찬받았던 모자인데
티셔츠랑 바지는 터미널 리스트 찍을때 협찬했던 전술,아웃도어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제품이더라 ㅎㅎ







바지가 프랫한테 딱인거같네 ㅎㅎ 주머니에 바리바리 넣고 다니는 사람한테 좋아보이는구만












터리에서 리스랑 부저가 바에서 위스키 마시는 장면이 있는데



후텐영이라는 회사 위스키인데




프랫이 시가를 폈다면 아마 드라마에서 시가피는 장면이 나왔을지도 저 위스키 회사에서 시가도 나오기 때문에 ㅎㅎ

저 회사도 군인들이 만든 회사더라



터미널 리스트 협찬해준곳들보면 군인들이 만든 회사제품들이 많던데 아주 신나서 협찬해준거 같더라 ㅎㅎ
프랫이 제품들을 찰떡같이 홍보하고 사용해준것도 있는거 같고





프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