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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1:08
재규어수인이라 발정기 있는데 호랑이수인인 백호가 튼튼해서 태웅이한테 대주게 되는거... 에이씨 여우자식 빨리 끝내라 이럼서 짜증내는데 태웅이가 우성종이라 종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발정시키는 호르몬 뿜어서 백호가 도리어 발정기 때 꼼짝도 못하고 분수까지 싸면서 따먹히겠지 너무 느껴서 이대로라면 어딘가 이상해질 수도 있다는 거 직감적으로 알아버린 백호가 그만하라고, 진짜 안된다고 엉엉 울면서 비는데 내심 백호한테 성욕 느끼던 태웅이가 눈깔 돌아서 그날 결국 결장까지 들어가서 따먹고 노팅까지 하는 거 보고싶다... zip해서 진짜 보고싶은건 백호가 따먹힐 때마다 노팅을 당하니까 할 때마다 태웅이한테 진짜 안된다고 싹싹 빌고 한번 사정하면 직후에 바로 빼내려고 발버둥치는데 태웅이가 뒤에서 백호 사지 결박한 후에 후욱후욱 숨 몰아쉬면서 노팅해주는거... 백호 비명지르면서 도망가려고 하는데 결국 우성수인인 태웅이한테 붙잡혀서 순결도 내주고 몸으로 묶인 관계가 되어 미국 날아가서도 동네방네 서태웅 깔이라고 소문나는 거 보고싶다..... 같은 수인한테 점찍어지는 게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세계관은 아니라 대학팀에서 시합이라도 있던 날은 계단에서 강백호 따먹히면서 내는 비명이나 신음소리 들려오고 계단 무너질듯이 철컹거리는데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팀원들은 아 또 서가 강을 잡으려나봐. 하고 대충 넘어가는... 어딜 가나 태웅이의 씨받이가 되는 백호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