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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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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독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혼자 있으면 프농 잘 모르는 일반인한테 번호따이고 이런일 있을것같음
그리고 집에와서 우하핫 이 형님 아직 안죽었다~ 하고 자랑하다가 연하남편한테 뒤지게 구멍 따이고...
간혹 같이 있다가도 태섭이 잠깐 화장실 갔다거나 주문한 음료 가지러 간 새 번호 따이고 있는데 정대만이 싱글벙글 웃으며 하핫 죄송한데 제가 애기아빠라 가지고... 이러는 일 있을것같음. 태섭이 한쪽 눈썹 쓱 올리면서 무슨 일이세요? 하고 대만이 허리에 팔 쓱 감을듯. 모브 죄송하다고 유부남인줄 몰랐다며 도망치고 대만이만 와하핫 봤냐 이러고 있음.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