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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21:14
연노랑색 브라랑 팬티 입으면 존나일 것 같지 않냐....... 태닝피부 위에 얹어진 하얀색도 아니고 연노랑색 속옷.... 태섭녀면 몸이 더 작을거니까 속옷 사이즈도 중딩애들 속옷 사이즈인데다 브라나 팬티 중간에 작은 리본까지 달려있어서 여친이랑 첫섹 뜨려던 정대만 갑자기 막막해질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얘랑 이런 걸 해도 괜찮나? 이러다 나 잡혀가는거 아닐까?? 태섭녀 워낙 작아서 한층 더 크고 두툼해보이는 정대만 몸.... 위에서 보면 태섭녀는 보이지도 않을 듯 ㅈㄴ 군싹이다.... 아무튼 1살 차이임에도 어떠한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것 같아서 대만이가 자꾸 망설이는 건데 태섭이는 가만히 보지만 말고 제발 뭐라도 해주면 좋겠어서 대만이 손 끌어다 자기 가슴 위에 얹어버림. 보기완 다르게 대만이 손에 알맞게 차는 태섭이 가슴에 대만이 잡생각 싹 사라지고 브라 전부 안 벗기고 살짝만 올려서 가슴 눌리게 한 다음에 아래로 튀어나온 태섭이 가슴 두 손으로 한 번 크게 주무르겠지. 태섭이 놀라서 파득 떠는데 연노랑색에 파란 나비 작게 그려진 브라에 눌린 초콜릿 같은 가슴이 이제는 너무 꼴리게 다가와서 대만이 브레이크 없이 달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