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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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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때문에 앞으로 눈물을 예상해야겠지만 잔잔한 가운데서도 주인공들은 감정선이 와닿고 여주인공인 홋타 마유상 연기 안정적이다 맇쿠가 맡은 소라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역시나 황사필터ㅠ인데 이제 나붕은 쪽국 필터에 익숙해져서 거슬리지 않았어 잔잔한데 한시간이 후딱간 느낌 다음주 기대돼

참 계속 흘러나오는 피아노 선율좋다ㅠㅠ 슬픈거 좋아하는 나붕에게 딱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