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맥과이어




회사 짤리고 이 난리를 치면서 나랑 같이 일할 사람 나오세요 하는데 결국 안정적인 회사 때려치고 남주 따라가는 여주



약혼녀한테 얻어터지고 술취해서 찾아온 진상 직장상사


남주 파혼했다는 소리에 내적 환호하는 여주


확신도 없이 아이가 귀엽고 외로운게 싫어서 결혼함



회피중


회피하고 도망다니다가 마지막에야 유컴플리트 미 고백함


남주가 처음 "안녕"하고 인사한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다는
여주의 대답

제리는 사랑스러운 똥차였고 도로시는 사랑스러운 벤츠였음
이쯤되면 진짜 얼굴이 개연성이다 이 얼굴 아니었으면 금붕어 들고 난리칠 때부터 제리 안따라갔지 하지만 도로시가 너무 이해간다고 나같아도 제리 따라갔음


제맥과 탐찌 르네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