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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20:35
남자끼린 결혼 못한다고 생각해서 태웅이 고백 받아줬을때 평생 순결ㅋ을 지킬거라 생각한 배코와 얼탱터지는 쿨냥이...얘랑 평생 함께 할건데 그럼 자기도 순결ㅋ하게 늙어뒤져야함 안된다고 하악질 하겠ㅈ

기어코 농선되고 서른넘어 결혼하고선 어디 유명 휴양지 섬 통채로 빌려서 베드인하는데 자기 위에 올라탄 태웅이 흉흉한 눈에 백호 처음으로 여우가 무서울듯 ㅋㄱㅋㅋ

당연함 여우 거의 15년참음

사 상냥하게 해줘 나 처음이야...눗...하는 남편 이마에 키스하며

무리

하고 깔끔하게 답하며 사흘후 침대 부수는 서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