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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2:44


별 이유는 없고 로망있어서 걍 기차 속에서 끝없이 내리는 눈을 보고 싶은 건데 어때? 한 사박 오일, 오박 육일 동안 하코다테 - 이시바시유? 유빙이랑 삿포로 겨울 1일 버스 투어 같은 거 하고 싶은 정도 


한 번쯤 해 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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