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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22:53
미국이고 정우성만한거 달고 다니는 애들 넘치겠지 ㅅㅂ 하고 아무나 잡고 바지 까는데 정우성이 농구의 신에 거북신에 남근의 신에게까지 축복 받았다는거 깨닫는거 보고싶음
굵기가 되나 싶으면 길이가 안맞고 다 괜찮다싶으면 좆이 개못생겼어 정우성꺼는 지 주인 닮아서 까면 누가 볼까 바로 입에 넣었는데;; 첫경험을 정우성으로 해서 정우성 아니면 안되는 눈높이가 되어버림 자존힘 박박 상하는데 욕구는 안풀려서 후드 눌러쓰고 비오는 날에 정우성 아파트 찾아가는 송태섭. 벨 누를까말까 고민 겁나 하는데 발걸음 소리부터 송태섭이 오고 있는거 알던 우성이가 문 벌컥 염.

어.. 어.
태섭아
아니 그냥 지나가다가 여기 윗층에 아는 사람이 살아서
우리집 꼭대기층이야
씹..
태서바

태섭아 일주일은 참아야지 3일이 뭐냐 남자가 돼서 어릴때 마시멜로 실험 그런거 해봤어? 바로 삼킨거 아니야아악?

개소리 듣기 힘들어서 냅다 현관에서 우성이 밀어넣고 바지 까서 입에 넣는 송태섭 ㅂㄱ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