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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01:45
쫌 빻음...



태섭이가 훈련하는 내내 어딘가 불편하다는 얼굴 숨기지 못하니까 대만이가 너 무슨 일 있냐고 태섭이 툭 찌르면 아뇨.... 하면서 슬슬 피하겠지. 그거 보니까 오기가 생겨서 무슨 일인지 끈질기게 잡고 물어보면 태섭이가 한숨 팍 쉬더니 따라와요. 하는 거임. 부원들이랑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하도 물어보니까 말하는 거에요. 듣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하더니 심호흡 한 번 하고는 자기한테 여자 그....게 생긴 것 같다고 우물쭈물 말하는 태섭이겠지. 근데 정대만 안 믿음. 너는 무슨 그런 장난을 치냐고 그러면 태섭이도 울컥해서 그니까 뭐라고 하지 말랬잖아요! 하고 되받아침. 근데 그 말 하면서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인 태섭이를 보니까 뭐랄까.... 꼴리는 거임. 진짜면 보여주던가.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인데 태섭이는 대만이 말에 멈칫함. 거봐 장난이잖아. 근데 대만이가 신경 한 번 긁어준 덕에 태섭이 금세 미간 찌푸리고 잠깐 기다려요, 하더니 달재한테 가서 뭐라고 말한 다음 대만이 팔 붙잡고 라커룸으로 데려가서 문 잠그고 바지 벗고 보여줄텐데 진짜 핑크색 ㅂㅈ가 태섭이 다리 사이에 있는 거 보고 멍해지는 대만이어라. 장난 아니라고 했죠....! 그러면서 태섭이 바지 다시 입으려는데 대만이가 태섭이 소파로 밀더니 태섭이 ㅂㅈ 훤히 드러나게 다리를 벌리는 거임. 부끄러워서 가리려는 태섭이 손도 막고는 내가 만져봐야 이게 진짜인지 알지. 같은 말 내뱉으면서 ㅂㅃ해주면 좋겠다. 선배...! 잠깐, 아...!! 대만이 머리 밀어보려고 하지만 대만이 ㅂㅃ 실력 개쩔어서 흐물흐물 녹아버린 태섭이 어쩔 줄 모르고 대만이 머리카락만 존나 헤집다가 ㅂㅈ 생긴 처음 생긴 날 처음으로 분수도 터뜨리겠지. 삽입까지 하고싶지만 훈련 중이라 대만이 아쉽다는 듯 머리 떼고 ㅂㅈ에 흘러나온 애액들 청소하듯이 싹싹 핥아먹었음. 너 훈련 끝나고 집에 가지마. ㅂㅈ에 입 대면서 말하는 대만이 때문에 태섭이 몸 덜덜 떨리는데 너 대답 안 하면 내거 넣는다. 라는 말에 알겠, 알겠어요...... 겨우 대답하는 태섭이었음. 다시 돌아가서 훈련하는데 대만이는 자꾸 진득하게 태섭이 쳐다보고 태섭이는 아까 라커룸에 있었던 일 생각나서 다리를 오므리게 됨. 훈련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끝은 올 거고 부원들 다 돌아가고 다시 라커룸에서 ㅂㅃ 당하고 분수치고 처음으로 대만이 ㅈㅈ로 삽입도 해서 태서비 눈 까뒤집고 가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