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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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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렌담에 입단 했을 때 동작이 너무 크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동작을 간소화하고 또 벌크업할 필요가 있어서 식단과 훈련으로 달리는 속도에 변화 없이 10킬로를 찌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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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 적응한 건 주장 7의 도움과 돌봄이 있었다. 매디슨도 환영해주고 다트에 관한 관심사를 공유했다. 쉬면서 테니스도 보고 (나달과 알카라즈가 최애), 겜도 잘 하는데 콜옵듀랑 피파를 자주한다고 함


타고난 성품이 우호적이라 스퍼스 라커룸에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올 여름 이적 선수들이 축구 스타일도 그렇지만 성향적으로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반 더 벤은 아스날전 이후 팀메이트들은 "형제들", 포바오는 "아빠"로 본다고 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