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읽었었는데 기억이안남..

여자애가 주인공인 성장소설같은거였고 학교가고 캠프도 가고 강아지도 나오고 할아버지?도있었던거같고

기억나는 장면이 주인공이 지하철역같은데서 씹었을때 맛으로 건강상태를 알수있는 나무판때기?인가 음이온팔찌같은거 사와서 할아버지한테 씹으라해봤나 했는데 할아버지가 쓰다고 해서 할아버지 건강하다고 좋아했는데 할아버지가 살았나죽었나기억이안난다

그리고 미국살다온?혼혈? 장애인 전학생이 주인공이랑 친구들한테 아름다워는 뷰티풀 하면서 영어가르쳐주는 장면

엄마랑 요리하다가 뜨거운거만졌을때 귓불 만지면 된다고 엄마가 가르쳐줘서 애가 캠프같은거 가서 친구들한테도 가르쳐주는장면

기억안나서 내용 다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