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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17:23
형, 형 괜찮죠? 들어갈게요? 괜찮을거에요 응 괜찮아요 하고 지 몬스터콕 쑤욱 하고 집어넣는데
밑에 깔린 명헌이는 일센치씩 밀려들어올때마다 거부감느끼고 허억 욱 우욱 힉 하면서 괴로워했으면 좋겠다
아파, 아, 우성, 우 우성, 우성아 아파, 아아...! 허억 우성 아파...!!하고 바르작거리는데
응응 처음엔 원래 그래요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온몸에 키스해주는 190의 바위몸 정우성
형 상태 고려 못(안)하고 혀엉 이제 움직일게요 하고 퍼억 퍽 쳐올리는데
밑에서는 욱, 엑, 히윽, 우ㅅ, 우욱, 큭, 하고 버거워하는게 보고싶다
벗어나고싶어서 발버둥치는데 바위같은 연하에 밀려서 꼼짝도 못하고 그대로 좆집이 될 운명인 명헌이형
하으, 으흑!! 하고 잠깐 고통스런 와중에 느끼는 부분 스쳤는데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애기 주먹같은 자기 귀두 밀어 넣으면서
으응 명헌이형 여기? 여기에요? 하아 여기 넣어주면 좋아요? 안아프죠 이제? 하고 홀린듯이 기계처럼 허리짓하는 우성이 보고싶다
안ㄷ, 아, 그만, 그, 히극, 흐억, 안, 망ㄱ, 아아아, 아아..!! 하고 눈 뒤집고 침흘리는 명헌이형... 아무 저항 못하고 그렇게 흔들리고 있겠지........그렇게 조금 험하게 첫경험 떼는 명헌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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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슬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