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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21:24
태웅이가 먼저 키스도 개 야하게 하면서 여기저기 만져서 달아오르게 만들어놔서 백호가 못참고 올라타서 넣어주라고 조르는데 엉덩이 톡톡 치면서 오늘은 안돼 참아 하고 매정하게 거절하는거 보고 싶다 백호 원망스럽고 짜증나서 눈물 날거 같은데 절대 안해주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터질것 같은 자지 훑겠지 방금 느끼던 백호 얼굴 생각하면서 두번이나 빼도 안가라앉음...ㅋㅋ다음날 안달난 백호가 적극적으로 난리치는거 보고 싶다 케케 거의 손으로는 태웅이 꺼 안만지는데 이제 일어나기 시작한 태웅이 자지 훑어서 세우고 태웅이 손가락 가져가서 지 구멍에 넣어서 넓히고 터잘것 같은 태웅이 자지 끌어다 스스로 넣으면 미친듯이 느끼고 좋아죽는 백호....밤새 태웅이 허리에 다리 감고 안놔줌 이렇게 태웅이가 백호 길들이는 거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