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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07:36
캐붕 오타 주의

망설임없이 바로 고개 꾸닥꾸닥 하는 태웅이
백호 왕가슴 제대로 주물주물하면서 힐링함

편히 누워 만지겠다고 하면
순순히 침대에 모로 눕는 백호
뒤에 백허그 상태로
말랑하고 ㅍㅇㅈㄹ도 가능한 왕가슴이라
벅차게 한손으로 주물주물
두손으로 동시에 주물주물
젖꼭지도 돌리고
한참을 그러고 있으면
이제 백호 엉덩이에
반쯤 발기한 지꺼 꾹꾹 누르면서 험핑하고 있는 태웅이
...넣을래?
그럼 또 망설임없이 백호 회츄 바로 까고
뵤옹 하고 나온 통통하고 찰진 엉덩이에
발기해서 꺼떡이는 거대좆 꺼내서 비비다가 쑥 넣겠지
어제도 했지만 금새 앙다물리는 백호 구멍이라 버겁고 아프지만 참음
두손으론 왕가슴 열심히 만지고
허리도 열심히 움직이는 태웅이
백호도 느껴서 응응거리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뭘 잘못한지 모르겠는 백호
태웅이 기분 풀린거 같아서 느껴서 정신없지만 조심스럽게
읏...자기야...나 오늘 뭐 잘못했어? 아..응 읏
하면 태웅이 목에 코박고 체취 느끼다가 웅얼거리겠지
..딴놈 보고 한번만 더 그렇게 웃으면 다음엔 죽는다
고 평소보다 낮은 동굴 목소리로 으르렁 거림
백호 개어이 없음
이 미친 새끼가 시합도중 팀원한테 좀 웃어줬다고 화난거임?
속으로 짜증 좀 나지만
이미 백호도 잔뜩 느끼고 있어서 못밀어내고 밤새 폭섹함

근데 다음에 또 태웅이가 화나서 앉아있으면
잘못한거 기억은 안나지만 가슴만질래? 하는 백호
그럼 또 바로 꾸닥꾸닥하는 태웅이
그렇게 백호 가슴은 더 왕가슴 되어가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