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는 노부가 성인되기만을 2년내내 기다렸다고 했고 성인이 된 노부랑 술마시고 싶다고 함

노부 스무살 생일 00시에 놉맟 단둘이 방에 있다가 00시 땡 하자마자 노부한테 생일축하 해주면서 방안에서 단둘이 같이 술을 마셨는데 그게 노부 인생의 첫 술
즈그 케이에게 술을 배운 노부..

마치다는 저때 술취한 모습의 노부가 귀여웠다고 했고 노부도 지지않고 마치다 술취하면 애교랑 텐션이 높아지고 귀엽다고 함

그리고 그 이후 놉맟의 또 다른 피셜

마치다가 술자리에서 술에 취할때마다 항상 노부가 즈그 케이 챙기고 술에 취한 마치다 항상 집까지 데려다주는게 노부라고 함

이 말을 할때 즈그 케이 보는 노부 표정이 너무 당연한거 얘기하는 표정이었던 것도 존꼴

연상이 연하한테 스무살 0시 땡 하자마자 성인된거 축하한다고 생일 축하해주면서 첫 술 가르쳐주고
시간이 흘러 연하가 자기한테 술 가르쳐준 연상 취할때마다 자기가 챙겨서 집에 데려다주는거

팩트만 나열한건데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역키잡이잖아ㅋㅋㅋㅋㅋ 부케비 머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