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는 노부를 재우기...!였지만 넓은 가슴에 기대 자기만 까무룩 잠들겠지. 노부는 여전히 불면인 채로 다리만 저려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대로 마치다가 불면이면 노부가 밤새 졸음 참으면서 케이랑 말상대 해주려할 것 같음. 졸리면 그냥 자라고 해도 나 하나도 안 졸리다면서 웃고. 근데 웃는 모습도 졸음 덕지덕지 묻어있어 마치다가 미안해할것 같다.



벤츠 노부 존멋... 마음만은 벤츠 마치다 존커




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