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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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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쁜 납작가슴 형 신나게 따먹은 송태섭 그래도 다정한 공이니까 말끔히 씻겨주고 잠옷도 입혀서 재우려고 했는데 정대만 니가 다 씹고 뜯어놔서 아래 아프다고 큼지막한 티셔츠 하나만 입고 잔거지 그마저도 찌찌 아프다고 가슴 부여잡고 훌쩍이다가 잠

여튼 전날 개운하게 잠들었다 일찍 일어난 송태섭 아직도 꿈나라에 한창 빠져있는 형 끌어다 안고 움쪽쪽 하면 정대만 우웅..쏙 안기기만 하지 잠은 절대 안깸 그럴만도 하지 시즌 끝난지도 얼마 안됐고 예능이다 뭐다 촬영 겹쳐서 이번 주말이 처음 쉬는거였거든 그걸 알아서 형 좀 더 자게 두고싶은데 마찬가지로 형만 기다렸던 송태섭이라 밑에 계속 부푸는건 어쩔수가 없는거.. 어제 그렇게 뺐는데도 형 안고 티셔츠 아래 드러난 맨다리 얽히자마자 아랫배가 당길정도로 발기해버리는거지

한번 잠들면 잘 안깨는 형이니까 송태섭 천천히 다리 사이로 무릎 넣어서 슬슬 쓸어보는데 무슨 인형마냥 축 쳐져서 다리 가누지도 못해 잠들어서 말랑따끈해진 허벅지 안쪽 살이 태섭이 무릎에 뭉개져 올수록 송태섭은 미치겠는거야 도저히 못참겠어서 벌어진 다리 사이로 손 넣어서 구멍 살짝 긁듯이 만져보면 온기를 머금은 살 안쪽이 잦은 마찰로 촉촉하게 젖어있겠지 홀린듯 형 체액으로 젖은 손 보자마자 쪽 빨아보는 송태섭.. 옅게 느껴지는 ㅂㅈ맛에 결국 정대만 일자로 눕혀두고 슬슬 이불 밑으로 기어가는거임

진짜 아무리 남친 앞이라지만 이 형은 왜이리 무방비하게 구는지..무릎보호대도 없이 흰 티셔츠 아래로 말랑한 엉덩이, 길쭉한 다리, 보호대 오래 차느라 약간 더 하얀 무릎쪽 피부, 흰 양말에 매번 가려져 송태섭만 보여주는 분홍색 복숭아뼈같은거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음 천천히 무릎 세워서 다리 사이를 가르면 어젯밤 그렇게 괴롭힘당하느라 진한 분홍색으로 부어있는 ㅂㅈ가 보이겠지 태섭은 하아..한숨을 한번 쉬었음 자기도 잠에서 깨어난지 얼마 안돼서 조금 몽롱한 상태였는데 대만이형 ㅂㅈ 보니까 정신이 바짝 드는것같음 진짜 미치겠네..맛좋은 사냥감을 눈앞에 둔 포식자처럼 느릿느릿 사이로 다가가 샅에 코를 처박고 살냄새를 맡을거임 같이 쓰는 달달한 바디샴푸 냄새에 새콤한 애액 냄새가 섞여 꼭 어린 사과를 반으로 가른 향이 났음

천천히 사타구니를 따라 여러번 키스하던 송태섭이 마침내 혀로 길게 ㅂㅈ를 핥았음 뭔가 예민한 자극을 받긴 했는지 정대만은 움찔거리긴 했지만 이내 다시 깊게 잠들었어 그런 반응에 더 호기심을 느낀 태섭이 혀를 세워 겹겹이 나눠진 결을 따라 섬세하게 모양을 따라그렸음 대만이 맨정신이었다면 절대로 하게 두지 않을 행동이었겠지 평소엔 ㅂㅃ 엄청 부끄러워하니까.. 원하는만큼 탐닉하는 형 구멍이 너무 달콤해서 태섭은 ㅅㅇㅅ을 혀로 핥다가 덥썩 ㄷㅇㅅ까지 입에 머금었음 그리고 쪽쪽 빨면서 혀로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겠지

마찬가지로 처음엔 느리게 움직이다가 이내 대만의 반응을 찾아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어 눈을 치뜨고 정대만을 올려다보면 녹진하게 풀렸던 몸이 계속 움츠러들고 미간을 꾹 모은 얼굴로 으응..하는 조그만 신음까지 흘리고 있겠지 형이 깰까 불안하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 태섭은 씩 웃으며 혀를 더 빠르게 털었어 요도구 근처가 저도 모르는 흥분으로 단단해져 혀에 걸릴때마다 대만은 점점 움찔거리는 횟수를 늘려갔겠지 그게 너무 즐거워서 송태섭은 본격적으로 턱근육을 써가며 ㅂㅈ를 입 안에 전부 머금고 허벅지를 잡아 벌려 더 깊숙히 고개를 처박았음 아까부터 무의식적으로 흘린 물이 이젠 시트에 흐를 정도로 축축해져서 태섭이 입술부터 코끝 턱까지 다 적셔놓겠지 아래가 왜 젖는지 왜 예민한지도 모르는 대만은 그저 꿈과 현실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고 있었음 그리고 송태섭이 정대만 ㅈㄱ이 있는 아랫배를 꾸욱 누르며 혀로 구멍을 파고 들어오는 순간 ..!!!하읏..!! 신음하며 깨버리고 말겠지

너..! 뭐,하는..!흐응! 대만이 이불 안에서 제 아래를 물고있는 태섭을 발견하자마자 바둥거리며 머리를 밀어내고 허릴 빼려고 해도 태섭은 어 깼어요? 하고 하던 ㅂㅃ을 계속 할 뿐이었음 더 반항하고 싶었지만 이젠 깨버렸겠다 자세를 더 단단히 잡고 고개를 들썩여가며 강하게 입질해대는 애인때문에 파도마냥 밀려오는 성감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음 잔뜩 풀어진 몸에 찌릿한 쾌감이 흐르고 본능적으로 뱉어내는 애액이 태섭의 입에서 찌걱거리며 야한 소리를 만들어냈음 하지,마아..! 으응,아침부터어..!흐읏! 입구 근처 예민한 부근을 혀로 꾹꾹 누르는 태섭을 밀어내려다 안쪽을 깊게 찔러오며 코끝으로 클리를 누르자 대만이 허리를 크게 뒤틀었음 그대로 송태섭은 고개를 휘젓듯이 움직여 더 진하게 ㅂㅈ냄새가 나는 형 안쪽으로 파고들었어 까슬한 스팟을 찌르는 혀와 뭉개지며 클리를 자극하는 콧망울에 정대만 퓨붓 분수 싸고 덜덜 떨면서 가버리겠지 체액을 다 마셔버리려는듯 분수 받아먹는 송태섭때문에 수치심이 들어서 절정이 평소보다 길었음

한껏 풀어헤쳐진 표정으로 고개를 들어 턱에 묻은 애액까지 전부 손으로 훔쳐 핥아먹는 송태섭을 멍하니 보기만 하던 정대만이 여전히 잘게 떨리는 다리로 태섭을 퍽 치려다 헛발짓했음 태섭이 키득거리며 허공에 뜬 다리를 붙잡아 안쪽에 쪽쪽 입을 맞췄어 아 이 형 진짜 귀엽네..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덜 깬 눈 세모로 뜨고 변태자식..아침부터..뭐하는거야아~.. 앙탈부리는 정대만에 결국 하하 소리내어 웃은 태섭이 땀에 젖은 형 티셔츠를 말아올렸음 이미 잔뜩 뜯어놓은 형 유두가 흥분으로 바짝 서있고 그건 송태섭 아래도 마찬까지였어 드러난 가슴에 쪽쪽 입을 맞추며 한참 전부터 바짝 서서 단단해진 아래를 꺼내 스스로 슬슬 만지며 하루종일 형 아래에 박아넣을 준비를 하겠지





태섭대만 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