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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4:21
그 날씨처럼 무더위에 지치는 희망고문 같기도 하고 알록달록 쨍하게 빛나기도 하고..
넘어져도 내일은 또다른 태양이 새로 뜨니까..ㅠㅠㅠㅠㅠㅠ 바빌론의 단역도 그렇고 저런 사람들 많을거 아니까 갑자기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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