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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21:34
항상 느끼지만 매번 쟈니스 오타쿠 기준으로 쟈니스 오타쿠들이 좋아할만한 문구를 항상 말해주는거같음

이번에도 가장 쟈니스 오타쿠들이 바라고 있을만한 말을 다 해줬고 결국 코이치 웹일기를 이용해서 쟈니스 오타쿠들도 쟈니스 쉴드를 더 정당하다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된거같음

처음부터 끝까지 감성팔이에 쟈니새끼 미화하면서 피해자 걱정해주는척 하지만 앞으로도 사장들과함께 쟈니스를 계속 하고싶다

결국 쟈니스 오타쿠가 바란게 이거 아니겠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쟈니스 오타쿠들 혹은 팬덤에서 바라는말을 원하는대로해주고 한쳐먹여서 코어하게 만드는건 일등같음

내가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그동안 감정소모하면서 덕질이 힘들었던 이유가 이거였어 

쟈니스 오타쿠들이 원하는말은 해주지만 그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