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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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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하고 싶은데 백호는 새벽까지 해대도 기상시간이 7시로 칼같으면 좋겠다
아침도 거하게 잘해먹어서 뚝딱뚝딱 만들고 있으면 태웅이 옆자리 더듬다가 허전함에 시무룩해져서 눈도 못뜨고 걸어나오겠지 열심히 아침준비하는 백호 등 보이면 뒤에서 끌어안고 목에서 밤새해댄 체취 맡으면서 힐링하는 태웅이..백호 고개돌려서 뽀뽀 쪽쪽 해주는데 태웅이 밥은 관심도 없고 까만 브리프에 회색 캔버스 앞치마만 두른 백호 엉덩이골에 반쯤 발기한 지꺼 꾹꾹 누르기나 함 밥먹고해 밥먹고 어르고 달래는데 능숙한 백호도 마히겠지